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 어디를 향해 가는지를 반문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혹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잘 가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기도 합니다.

그것은 비단 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온전하게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불과 수년전,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이 작은 물건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가늠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수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누구나 이 스마트폰을 들고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의 소리를 듣고, 세상을 향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스마트폰이 없으면, 눈이 멀어버리는 답답함을 느낄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미디어 업계는 더욱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뉴욕타임즈"는,‘디지털 퍼스트'를 표방하며 기존 신문 체제를 온라인 중심으로 확 바꾸었습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불과 8년 동안. 미국에서 700개의 종이신문이 사라졌습니다. 무려 700개의 신문이 사라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인터넷 기업 아마존에 인수돼 뉴욕타임즈와 디지털 혁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7일에는 미국신문협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신문(newspaper)을 버리고 ‘뉴스미디어 연합회’라는 명패로 바꿔 달았습니다. 200여년 된 영국 전통 유력지 “가디언”은 올해 신문 발행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을 누구도 거슬러 오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일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16년의 시간을 고민해온 “디트뉴스”가, 사옥이전을 계기로 제2창간을 모색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선구자적 역할을 자임했다는 점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맏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란 사실입니다.
디트뉴스는 지난 2001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넷이 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올 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16년의 성상을 성장해왔기에, 전국 4대 온라인 언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트뉴스는 대전 충청권은 물론 나아가 “이 나라 1등 신문을 선언”합니다.

이는 1등 신문이 되겠다는 열정을 피력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1등 신문에 걸맞은 위상을 갖겠다는 약속입니다.
1등 신문의 바람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이 디트뉴스를 1등 신문으로 만들 것입니다.

디트뉴스는 매일 36만 5천명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신문입니다.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보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입니다.

종이신문이 세상을 열었습니다.
라디오가 귀를 열었습니다.
TV는 눈을 뜨게 했습니다.
인터넷은 세상과 소통하게 합니다.

디트뉴스는 충청권 모든 분들의 소통 미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9.30. 디트뉴스 대표이사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