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공짜라니까....

이성희2016.04.11 10:41:39

100층호텔의 불

100층이나 되는 호텔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런데 6층 창가에서 한 여자 투숙객이 속이 훤히
비치는 잠옷만 걸친 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소방수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소란 속으로 그 아가씨를 구출해 냈다. 

"고맙습니다. 저를 안고 내려오시느라 너무 힘드셨죠?"
"아닙니다. 가장.... ㅋㅋㅋ,,,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가씨를 구하러 올라가기 전에
제 동료 2명을 KO 시키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ㅎㅎㅎ....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아 부자가 된 정치가를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소리에 부자가된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오즘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들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
어부는 게를 잡을 때마다 그것을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들 중 3선에 빛나는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
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어부 양반! 바구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겠소.
그렇지 않으면 게들이 기어 나와 도망가 버리지 않겠소!"

그러자 어부는 하던 일을 계속하며 통명스럽게 대답했다.
"뚜껑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니,뚜껑이 필요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이 게들은 정치하는 놈들과 같아서,그 중의 한 놈이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그놈을 끌어내린단 말이요!"

직업의 역사

누구의 직업이 제일 긴 역사를 가졌는가를 놓고 세 사람
사이에는 논쟁이 벌어졌다.
먼저 의사가 말했다.

"성경에 보면 이브는 아담의 늑골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보더라도 의사라는 직업이 제일오래된
직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듣고 있던 건설업자가 이의를 제기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성경에 혼란 상태의 천지를 엿새만에
바로 잡았다고 되어 있는데,그것은 바로 우리 건설업자들이
한 일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정치가가 나섰다.
"그건 그래요.하지만 그 혼란을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공짜라니까

대학 교수,사업가,그리고 정치인 이렇게 세 사람이 중국음식점
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마침 그업소는 개업 3주년을 맞은 기념으로"오늘은 모두
공짜입니다" 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손님을 맞고 있었다.

세 사람은 뭐든지 공짜라는 말에 너무 기쁜 나머지 각각고급
요리를 시키기로 하고 차례로 팔보채와 난자완스,
그리고 유산슬을 주문했다.

주인은 세사람이 너무도 뻔뻔스럽게 고급 요리만을 시키자
자기가 너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들어"뭐든지 공짜이긴
하지만 두 글자로 된 메뉴만 공짜" 라고 했다.

그 소리에 대학 교수는 자장을 시켰고 사업가는 짬뽕을시켰다.
그런데 정치인은 얼른 이렇게 말했다.
"탕슉!"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맨 위로



시민방송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