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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내 때문

이성희2016.05.07 14:34:03

바람난 아내때문

얼굴에 심술이 가득 찬 한 남자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난폭하게 몰고 있었다.

남자가 시속 100킬로에서 막 120킬로로 접어드는 순간,
아니나 다를까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 것이었다.

순찰차를 따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 사나이는
시속140킬로를 밟아도 계속 경찰이 따라오자
결국 차를 멈추고 말았다.
경찰관이 다가와서 물었다.

"당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망 간 이유가 뭐요?"
그러자 사나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제 마누라가 경찰하고 눈이 맞아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게 당신이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 친 것과 무슨 관계가 있소?"

그러자 사나이가 자신있게 대답했다.

"죄송합니다.전 그 경찰관이 제 마누라를 돌려주려고
따라  오는 줄 알았습니다." 
                             
개미의 복수

개미 한 마리가 길을 가고 있는데
코끼리가 그만 개미를 밟아 죽였다.
죽은 개미의 친구 3마리는 코끼리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범인 코끼리를 찾아 길 구석에 몰아넣고,

첫 번째 개미는 코끼리 목에 달라 붙었다.
두 번째 개미는 등 위에 올라탔고,
세 번째 개미는 꼬리에 매달렸다.

첫 번째 개미 said
“야! 이 새끼 목 졸라 죽여버릴테다!”

두 번째 개미가 “아니야! 콱 밟아 죽여버릴테야!”

그러자 세 번째 개미가 하는 말, 

“야! 일단 끌고 가자.”

야~~!! 세번째!!! 멋~저~부~러!!!!

똥개와 발바리 

어느날 발바리가 길 모퉁이에서 똥을 누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똥개가 나타나더니 그 똥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란 발바리가 똥개에게 물었다.
"야, 더럽게 왜 똥을 먹어?"
그러자 똥개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밥 먹는데 똥 얘기 하지마, 밥맛 떨어지잖아~~쩝.....

똑똑한 환자.

어느 정신 병원에 생김새가 불독을 닮은 의사가
토끼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화창한 봄날
그 의사가 토끼를 안고 병원 뜰을 걷고 있는데,
환자 하나가 다가와 그에게 물었다. 

"요즘 개는 잘 자라고 있습니까?" 

그러자 의사가 화를 내며 핀잔을 주었다.
"이게 토끼지 어디 개에요?"
그러자

정신 병자가 질세라 되받아쳤다.


"누가 너한테 물어봤냐? 토끼한테 물어봤지!!"

억울하게 죽은 사람

버스가 높은 다리를 건너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네 사람이 있었다.
1.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했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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