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학로 최고 기대작…7월3일까지 이수아트홀
판타지 코믹 호러는 대학로에서 최초 시도된 장르로 '넘버 원' 공포연극 <두 여자>로 전국 관객 70만 명을 불러 모은 제작사 '노는이'가 만들었다.
이 연극에서 관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마술적 기법들을 이용한 기발한 장치들이 돋보이는 무대다.
또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무대연출과 시각적 효과 등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기간 : 5월 27일(금) ~ 2016년7월 3일(일)
- 관 람 료 : R석 35,000원, S석 30,000원
- 관람연령 : 만 8세 이상(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 공연시간 : 평일(화~금) 20:00, 토요일 16:00,19:00, 일요일(공휴일)14:00,17:00
월요일 휴관
- 문의 1644-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