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은  8일 유성구 세동 밀쌈마을에서 도시가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소로 시골밥상 차리기, 우리밀을 반죽해 칼국수 만들기, 전통방식의 찐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대전농협은 이날 주부체험단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에서 더덕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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