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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들 "글로벌 인터넷신문으로 도약"

<디트뉴스> 자문위원회 27일 출범

임연희 기자2016.10.27 15:46:52

▲디트뉴스 자문위원장으로 선출된 홍성표 충남대 명예교수.

이광희 사장 출범 후 <디트뉴스> 자문위원회가 새롭게 닻을 올렸다.

<디트뉴스>는 27일 자문위원회 3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홍성표 충남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디트뉴스> 기사평가 및 경영 자문, 발전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이언구 회장은 “언론을 후원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자리가 <디트뉴스>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디트가 좋은 언론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했다.

이광희 사장은 인사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에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는데 <디트뉴스>가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쓴소리 해달라"며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잘 들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표 위원장 "전국 최고 인터넷신문 넘어 글로벌 인터넷신문으로 도약"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덕담과 함께 다양한 발전 방안들을 쏟아냈다.

먼저 자문위원장으로 추대된 홍성표 충남대 명예교수는 "컴퓨터를 켜면 <디트뉴스>를 먼저 보고 수시로 들어가 새로운 기사를 확인하는 애독자"라며 "기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 신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하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 대전에서 올곧게 살아오신 분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디트뉴스>가 전국 최고의 인터넷신문을 넘어 글로벌 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열악한 언론환경과 사회풍토에서 <디트뉴스>가 잘 성장해 준 데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 특화된 지역뉴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신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디트뉴스 임원들과 기념촬영에 나선 자문위원단 모습.

장수현 전국상점가상인연합회 대전지부장은 "중앙지와 지방지 등 종이신문을 보지만 <디트뉴스>만큼 빠르고 설득력 있는 신문은 없는 것 같다"면서 "요즘 <디트뉴스>가 싱거워지는 느낌인데 기자들이 소신껏 쓸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조언했다.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장은 "아무리 바빠도 하루 세 번은 꼭 <디트뉴스>를 본다"며 "늘 빠른 기사에 감사하며 어두운 기사보다 밝은 기사를 더 많이 써달라"고 했다.

육동일 충남대 교수는 "오늘이 지방자치의 날인데 지역언론이 살아야 지방자치가 살고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디트뉴스>를 위해 앞으로 열심히 자문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수 전 대전시교육청 기획조정관은 "공무원들이 특히 많이 보는 <디트뉴스>를 퇴직 후에도 하루 몇 번씩 열어본다"면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서울뿐 아니라 외국 출장가서도 열어봐야하는 게 <디트뉴스>의 매력이자 강점"이라고 했다.

박한표 대표 " 기획탐사보도에 힘 쏟아 대전 이끄는 선두 언론으로"

세무법인 이정 오정균 대표는 "새 출발한 <디트뉴스>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좋은 기사를 더 많이 써달라"며 "맛집과 유머 등 감성적인 면도 보완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황인석 바로세움병원장과 이종현 서전건설 대표, 노덕일 중구문화원장도 "자문위원으로서 <디트뉴스>를 응원하고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영기 대전봉사단연합회 대표회장은 "그동안 <디트뉴스>가 정치, 행정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원도심 문제와 자원봉사, 문화 등 대전의 고민들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리헌석 (사)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은 "문학평론가 겸 아트리뷰어로서 <디트뉴스>에 글을 쓰고 있는데 더 좋은 글로 신문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병로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디트뉴스>는 2000년대 초반 방송과 신문 사이에 포지셔닝을 잘하며 출발한 선구적 언론"이라면서 "<디트뉴스>의 장점을 살려 집중적 독자관리와 쌍방향 소통에도 더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한표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는 "<디트뉴스>가 최근 존재감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지적하며 "다른 언론들이 못하는 기획보도와 탐사보도에도 힘을 쏟아 대전을 이끄는 선두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전제모 목원대 총동문회장과 유완동 반석건설 회장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잘 조명해 달라"며 "자문위원으로서 <디트뉴스>에 더 많은 읽을거리가 생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10월 27일 자문위원회 참석자들. 사진 윗줄 왼쪽부터 홍성표 충남대 명예교수(위원장), 유병로 대전교원단체 총연합회장, 황인석 바로세움병원 원장, 황인방 대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김영기 대전봉사단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수 대전시교육청 전 기획조정관, 이종현 서전건설 대표,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박한표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리헌석 문학사랑협의회 회장, 전제모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 유완동 반석건설 회장, 장수현 전국상점가상인연합회 대전시지부 지부장, 오정균 세무법인 이정 대표, 황선호 동국휀스 회장, 노덕일 중구문화원 원장.

<디트뉴스> 자문위원 전체 명단
▲홍성표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위원장) ▲이윤환 대전지역사회개발협회 이사장 ▲송재명  락테이프 코리아 대표 ▲김택환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회장 ▲양병종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 회장 ▲유병로 대전교원단체 총연합회  회장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박한표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육동일 충남대학교 교수 ▲김영기 대전봉사단연합회 대표회장 ▲장수현 전국상점가상인연합회 대전시 지부 지부장 ▲김문규 (사)아노복지재단 대표 ▲한기온 제일학원 원장 ▲황선호 동국휀스 회장 ▲유완동 반석건설 회장 ▲이종현 서전건설 대표 ▲김재호 충남대학교 도서관 관장 ▲오정균 세무법인 이정 대표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임경순 신화개발 회장 ▲강대웅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회장 ▲전종구 대전시티즌 전 사장 ▲전제모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홍승원 전 대전시의사협회 회장 ▲황인방 대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황인석 바로세움병원 원장 ▲정호 세우리병원 원장 ▲이봉호 서울인프란트치과 원장 ▲노덕일 중구문화원 원장 ▲리헌석 문학사랑협의회 회장 ▲편광의 대전 테크노파크원장 ▲이병수 대전시교육청 전 기획조정관  ▲전문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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