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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음악’ 두 마리 토끼 잡는 공주여중

예지 현악합주 동아리 및 예지학당 등 음악, 학습신장 특화

안성원 기자2016.11.09 17:58:17

▲지난 9월 열린 충남음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주여자중학교 예지 현악합주 동아리 공연모습.


교육의 본고장 충남 공주시에는 여성 꿈나무들이 희망을 키우고 있는 공주여자중학교가 있다.

공주여중을 명문학교 반열로 끌어올려준 배경에는 특화된 방과후프로그램 존재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와 요구를 사전 조사해 적극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반영, 그만큼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공주여중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대외적으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예지 현악합주 동아리와 예지공부방,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까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삼성드림클래스 등이 함께 운영되는 예지학당을 꼽을 수 있다.

현악기의 감성을 하나로 모아…예지 현악합주 동아리
 

▲현악합주 동아리 연습 모습.


월~금요일 특기적성 방과후수업으로 진행되는 예지 현악합주 동아리 회원들의 연습은 각자 수준별로 개인레슨, 중주, 합주 등의 활동시간을 갖는다. 사교육비 절감은 현악기 연주를 통해 잠재된 음악성을 기르고, 삶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애호하는 태도를 갖게 됐다.

그 실력은 ‘충남 음악경연대회 단골우승팀’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2012년 2013년 연속 우승은 물론 올해도 지난 8월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악합주 동아리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능기부도 실천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숲속의 음악캠프와 음악회를 열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백제문화제 때는 송산리 고분군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버스킹 연주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학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예지학당’

▲삼성드림클래수 수업 모습.


공주여중의 대표적인 교과학습 방과후학교인 예지학당은 예지드림반과 삼성드림클래스로 나눌 수 있다. 예지학당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은 급식실의 도움으로 저녁식사도 학교에서 해결하고 원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마련한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다.

예지드림반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전체 4개반 59명의 학생들로 구성, 학교 교사들이 영어, 수학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삼성드림클래스는 지난해 9월 삼성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의지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영어, 수학 과목의 무상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사 및 취재자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디트뉴스24와의 공동캠페인 <고품질! 행복한 충남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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