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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 현장 소리 듣다

교육취약학생 사례관리 지원 발전 방안 모색 위한 협의회

임연희 기자2016.12.12 18:07:34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자)은 9일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 대표 8명과 함께 교육취약학생 사례관리 지원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사례관리 실무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그 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당면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슈퍼비전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성과를 공유하고 9월부터 진행한 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17년도 운영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교육복지사가 여러 가지 업무수행과 함께 사례관리를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교내 사례관리 협의체가 제 기능을 발휘하여 학생지원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주길 바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복지사 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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