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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품질로 인정받은 짬뽕맛집 ‘이비가짬뽕’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국민짬뽕 위상 확인

이성희2016.12.14 13:51:44

▲이비가짬뽕 본점

경기불황속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민짬뽕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짬뽕전문점 이비가짬뽕이 외식프랜차이즈 성공모델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맛있어서 자꾸만 입이 간다’는 입소문 하나로 가맹점이 늘어나 전국에 130개를 넘어서 제주도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익숙한 브랜드가 되었다. 특히 한 가맹점에서 하루 1000만원이 넘는 매출 기록을 세워 짬뽕 전문점으로는 보기 드문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비가짬뽕은 2016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1등급,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등 각종 수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식 웰빙 짬뽕’으로 자리 잡은 이비가짬뽕의 맛의 비밀은 특허 받은 ‘국물’과 ‘면’에 있다. 국물은 한우사골과 토종닭을 비롯해 여러 한약재를 넣고 푹 우려낸 육수에 통영의 굴과 바지락, 신선한 채소와 청양고춧가루를 사용해 만든다.

특허 받은 이비가짬뽕 국물의 칼칼한 맛을 책임지는 고춧가루는 청양에서 재배한 고추만을 사용하여 만든다.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에서 자란 고추는 명품고추로 유명한데,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수입 고추나 인공적인 매운 맛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낸다.      

▲이비가짬뽕 권혁남 회장


전국 130개 가맹점. 가맹점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방침으로 상권보호 지켜


이비가짬뽕은 매년 가을이면 1년간 사용되는 고추를 청양에서 전량 수매하고 있으며, ‘이비가짬뽕’만을 위한 전용정미소에서 고춧가루를 빻아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원한 국물 맛의 주재료가 되는 굴은 통영에서 전량 수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처럼 우리 농가에서 생산 된 최고의 재료를 고집하고 자체생산으로 품질을 유지하기 때문에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맛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짬뽕맛집으로 인정받아 단골 고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를 챙기는 효과를 인정받아 청양군과 통영굴수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면은 이비가짬뽕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으로 ‘이비가 면’이라 불리는데 알칼리수로 반죽하여 숙성시켜 찰지면서도 보드랍고 탱글탱글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생산 공장에서 제조한 생면을 자가제면 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면발을 자랑한다.

맛과 품질을 최우선하는 이비가짬뽕의 성공비결은 또 있다. 바로 상생을 위한 노력이다.우선 ‘점주님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라는 생각으로 상권보호를 위해 가맹점 수를 까다롭게 제한했고 지금까지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이비가짬뽕이 시작된 대전에도 매장은 9개에 불과한 것이 그 이유이다. 

상권보호 철칙 하에 오픈 하는 점포에 대하여 본점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장과 조리실습실 등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가맹점 전담인력이 상시로 가맹점과 소통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문적인 생산시스템과 물류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비가짬뽕의 핵심재료에 대한 기술을 본사가 보유하고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고유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생산라인과 연계된 자체 물류시스템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올해 12월에는 전용 생산 공장을 대폭 확장이전 하는 등 맛과 품질을 위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상생을 위한 이비가짬뽕의 행보는 마케팅에서도 나타난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에 대한 입소문으로 성공을 이어 온 만큼, 그간 가맹점주에게 무리가 되는 마케팅 활동을 지양하고 꼭 필요한 활동에 대하여 본사의 100% 부담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 외식업계가 극심한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본사가 전액 부담하여 지상파 ‘가화만사성’, 종편의 화제작 ‘디어마이프렌즈’에 PPL을 진행함으로써 가맹점과의 상생을 확실하게 실천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에서는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과 공동 부담하는 것이 관행이며 무리한 광고비의 부담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하는 이비가짬뽕의 노력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비가짬뽕의 메뉴


이비가짬뽕. 2016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 받아 지속적인 가맹계약 이어져


이비가그룹 권혁남 회장은 “이비가짬뽕의 성공은 가맹점 대표님들과 본사가 함께 만들어낸 것이며, 가맹점 영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사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기를 기원 한다”고 상생의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에 힘입어 지속적인 가맹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비가짬뽕은 2016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 2016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실시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가맹본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맹점의 경영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써 가맹본부 특성, 계약특성, 가맹점지원, 관계품질, 시스템성과 등 총 6개의 기준에 따라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수준을 1등급~4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것으로 국가에서 인정한 공신력 있는 평가이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내실이 있고 안정적인 가맹본부임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되며, 2016년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이비가짬뽕은 외식프랜차이즈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9일 수상한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국민짬뽕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하였다.

▲권혁남 회장(우측)이 '제1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중소.중견기업 지역사회부문 중소기업청장상을 받는 모습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사회책임문화 확산 앞장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그 해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산업통상지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상으로써, 대전에서 시작한 대전 향토 기업이 공식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명성과 성공을 이어가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밖에도 ‘이비가짬뽕’은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결과 2012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2013년 제1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2015년에는 제9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대상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비가짬뽕은 대전광역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등 사회책임문화를 확산시키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로부터 2016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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