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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시정 어떻게 달라지나?

제도개선 등 4개 분야 43건 시책 담아 책자 발간

김재중 기자2017.01.03 13:57:37


대전시가 2017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알아두면 생활에 편리한 정보 등을 책자로 펴냈다.

시는 생활이 편리해지는 시책,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 달라지는 시책,  우리 시의 안전과 환경사업 등 4개 분야 43건의 시책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생활이 편리해지는 시책으로 승용차를 공동 이용하는‘카셰어링 제도’를 도입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혜택을 제공하고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51대의‘시내버스 면허 증차’도 시행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로는 옛 중앙동 주민 센터를 활용하여 청년과 예술인을 위한‘청춘다락’을 조성하여 청년과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활동거점 공간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대전지역 버스정류장 50곳에 태양광 시설(200W)을 설치하여 조명시설과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새롭게 설치된다.

이와 함께 달라지는 시책으로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료강습을 1만 5000명으로 확대 추진하며, 중학교 무상급식도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도시 안전과 환경 분야로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각종 범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9·112·순찰차 등에 제공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친환경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 및 충전기지원 등 혜택을 대폭 강화하여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발간된 책자를 각 구청과 주민센터 등에 배부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한 정보제공과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많은 시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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