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만큼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의 지갑은 쉽게 열리지 않고 있다. 소비자의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장기화 될 것이라는 분석 속에 경기 불황 없는 창업 아이템과 메뉴를 찾는 여성, 청년 창업자와 소자본 창업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경기불황과 창업시장 비수기 가운데에서도 소비자와 여성, 청년 소자본 창업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쿡플’이 경기불황 없는 신메뉴를 런칭하여 쿡플 가맹점주들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쿡플 브랜드는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캐치프래이즈로 세계요리와 세계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금번 출시한 신메뉴는 ‘Oh reo, Oh rio’(가칭)으로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대표 인기메뉴를 세트로 즐길 수 있다.

쿡플의 신메뉴인 ‘Oh reo, Oh rio’ 세트메뉴는 한국세트, 중국세트, 일본세트, 프랑스세트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런칭하였다.

10여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온 쿡플은 창업시장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맛과 가격을 만족할 수 있는 신메뉴를 런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여성,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청년창업지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인 창업비용 5000만 원이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 쿡플 본사에서 지원하는 프로모션으로 부동산 비용을 제외한 인테리어, 집기, 가맹비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쿡플은 75센치미터의 ‘쿠시롱치’ 세트메뉴는 6가지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인당 평균가격이 낮기 때문에 모임하기 좋은 곳,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등으로 소개가 되면서, 2015년 런칭 이후 5개월만에 전국 20개 매장(대구, 홍대, 목포, 원주, 수원, 인천, 성남 등)이 오픈했고, 창업 가맹점은 안정적인 고수익이 창출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요리연구소와 교육지원실를 운영하고 있는 쿡플은 여성창업, 예비창업자, 창업가맹점주들에게 체계적인 매장관리, 고객응대, 물류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지사에서는 물류와 마케팅을 이원화해 입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모든 메뉴를 단일팩으로 팩키지화하는 등 창업 통합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창업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6가지 요리 세트인 쿠시롱치는 10분 이내에 모든 요리가 완성되는 시스템으로 1인 여성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창업 혜택 및 창업에 대한 절차는 검색창에 ‘쿡플’을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1인 여성 창업자금 지원 프로모션’의 창업혜택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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