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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보급률 102.2%

2015년말 기준, 전국 평균 수준

김재중 기자2017.01.05 17:13:49


대전시 주택보급률이 2015년말 기준 102.2%로 조사됐다. 전국평균(102.3%)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5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대전의 주택보급률은 전국 평균 102.3% 보다 0.1%p 낮은 102.2%지만, 서울(96.0%) 대구(101.6%) 인천(101.0%)보다는 높은 편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15년 주택보급률 추계치를 지금까지의 산정방식에 따라 100.9%로 예측 발표했으나, 정부의 인구주택총조사 방식이 '현장조사방식'에서 '등록센서스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차이가 발생했다. 

시는 확정된 주택보급률을 기준으로 '2020주거종합계획'에 따른 공급계획을 보완하는 등 시민의 주거안정에 역점을 두고 주택이 과잉 공급되거나 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시장의  동향을 예의 주시할 방침이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주택보급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세종시로 123.1%, 가장 낮은 도시는 서울시로 96%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8개 특·광역시 중 5번째로 주택보급률이 높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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