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농협(조합장 최시규)과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5일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 관절과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으나 농번기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농업인 200여 명이 약침 시술과 물리치료 등을 받았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01.05 18:15
- 댓글 0
서대전농협(조합장 최시규)과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5일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 관절과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으나 농번기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농업인 200여 명이 약침 시술과 물리치료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