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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올해 공동주택 1만 3000가구 분양

박길수 기자2017.01.10 16:39:01


▲2-4생횔권 랜드마크 타워

▲3-3생활권 주상복합

세종시에 올해 1만 3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분양된다.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2동 제2공용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올해 상반기 3-3생활권에 주상복합을,  하반기 1-5생활권에 주상복합과 6-3생활권에 공동주택을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1-5생활권 중앙행정지구의 진입부에는 물결을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의 주상복합 등 1700여 가구의 주상복합단지가 공급된다.

도시의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에는 탑상형·혼합형·저층형 등 다양한 설계 및 중앙공원을 조망하는 50층의 랜드마크 타워가 도입된 3500여 가구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대전에서 행복도시로의 3-3생활권 진입관문에는 도시 남측에서 금강과 중앙공원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48층 주상복합이 700여 가구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한편 통합커뮤니티, 순환산책로 조성 등 처음으로 특화를 시도한 2-2생활권의 공동주택 8600가구를 비롯한 총 1만 6000가구의 주택이 입주민을 맞는다.

6-4생활권 조성도 가시화돼 지난해 설계공모 한 공동주택에는 복합커뮤니티 단지와 연결되는 입체 순환산책로와 단지 내 7개의 테마놀이터, 사계절 광장, 돌봄센터·학습센터·다목적 전시홀 등 교육문화시설을 설치한다.

6-3생활권은 그 동안 추진했던 특화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지형여건까지 고려한 입체적 개발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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