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전시티즌, 김은중 추천 공격수 레반 영입

벨기에 AFC 투비즈 소속...김 코치가 적극 추천 주효

지상현 기자2017.01.10 16:38:52

▲대전시티즌이 김은중의 추천으로 벨기에 AFC 투비즈 소속인 공격수 레반을 임대 영입했다.

대전시티즌은 벨기에 AFC 투비즈로부터 공격수 레반(Levan Shengelia)를 임대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AFC 투비즈는 대전시티즌 레전드인 김은중이 코치로 몸담고 있는 팀이다.

만 18세에 조지아 Dila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레반은 그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조지아 U-19, U-21 대표팀에도 차출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투비즈에서는 주로 윙어로 활약하며 15경기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레반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력과 강력한 킥이 돋보이는 선수로, 측면과 중원은 물론 최전방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이타적인 플레이에도 능해 적재적소에 좋은 패스 공급으로 공격의 연결 고리 역할도 수행해 줄 수 있는 선수이다.

레반의 임대 기간은 1년이며, 이후 2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레반은 “김은중 코치를 통해, K리그와 대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친선경기를 통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뛰어 본 경험도 있는 만큼, 앞으로 대전시티즌에서 선수로써 뛰게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클래식 리그 승격을 기대했다.

윤정섭 시티즌 대표는 “레반은 95년생의 어린 선수로,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며 “올 시즌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맨 위로



시민방송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