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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 올해 세계화·명품화 '분깃점'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회’…郡 총력, 367억 투입

이정석 기자2017.01.11 16:56:40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금산인삼약초의 세계화·명품화의 분깃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산군은 올해 376억 원을 투입해 금산인삼약초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금산군은 올해가 금산인삼약초의 세계화·명품화의 분깃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통해 금산인삼약초의 경쟁력을 단단히 보여줄 기회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군은 금산인삼약초 세계화·명품화에 3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준비, 생산 분야의 안전성 확보, 가공 및 유통의 투명성, 연구·수출 분야의 확대 등 금산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활력을 꾀하기 위해서다.

우선 금산읍 신대리 일원 참뱅이들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삼엑스포 광장 및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금산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따라 18억 원을 들여 금산인삼관에 대한 리모델링도 진행한다.

금산인삼의 안전성, 유통개선, 연구 등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개선도 이어진다.

GAP 및 GMP인삼 생산 및 안전성 분석지원,  인삼철재해가림시설지원, 인삼농기계 지원, 인삼저온저장고 지원, 인삼포 발효부숙제 지원, 유기질 비료 지원 등 고품질화 지원이 계속된다.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국, 스리랑카, 뉴질랜드 등 신시장 개척과, 인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등 7개 국가에서 금산인삼 해외 시장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

해외 금홍매장 3개소 개설 등 총 54개소의 금홍매장을 수출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삼을 이용한 신소재 및 신제품 개발, 흑삼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R&D 기능 강화를 통해 연구분야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약령시장 환경개선, 백수오와 지황 등 약초주산지 생산지원, 발효약초를 이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친환경 약초생산단지 조성, 약초가공시설 및 장비지원, 우수약초 포장재 지원, 약초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약초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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