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대상

(사진: 아메바컬처)

'서울가요대상'에서 엑소가 대상을 안았다.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엑소는 3관왕에 이어 대상을 차지했다.

이에 올해 엑소의 활동에도 기대를 안기고 있는 가운데 백현은 지난 14일 열린 '골든디스크'에서 수지와 본상을 수상한 뒤 V앱을 통해 "앨범 계획은 수지 씨보다는 늦게 나올 것 같다"라고도 올해 앨범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올해 엑소의 활동 중 첫 번째 타자는 첸이 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다듀의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첫 번째 파트너에 첸이 합류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첸의 콜라보레이션 '믹쓰쳐(Mixxxture)'은 오는 24일 발표되며 그들의 호흡에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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