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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 자매결연도시(강릉시, 무주군, 함양군, 담양군), 마을기업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한과, 꿀 등 4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윤섭 pass3113@korea.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농가, 자매결연도시(강릉시, 무주군, 함양군, 담양군), 마을기업 등 21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한과, 꿀 등 4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