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대전지방검찰청 전담검사를 비롯해 형남순 부회장 외 연합회 부회장 3명, 대덕구지구 박흥용 회장, 동구지구 오준영 회장 등 법사랑위원도 함께 참여해 평화의 마을(동구 가양동), 해바라기 보호작업장(대덕구 비래동)에 생필품을 전달해싸.
법사랑 대전지역연합회는 떡국떡, 화장지, 세제류, 생필품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기부한 물품은 각 단체의 아동 및 중증 장애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