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과 다음달 22일 '문화가 있는 날'... 2회 걸쳐 실시

아산시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순신 빙상장’을 25일과 다음달 22일 2회에 거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

어린이(2,000원)와 청소년(2,500원)은 입장료가 무료지만 동반 보호자(3,000원)는 유료 입장이므로 당일 현장에서 표를 구입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도 스케이트 등을 빌릴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현장에서 사용료를 별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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