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오른쪽)이 25일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가운데), 안성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게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계룡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룡건설은 25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안성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26일엔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이 충남도청을 찾아 남궁영 충남도 부지사와 정진옥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등을 만나 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한다.

계룡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2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이승찬 사장이 참석해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승구 계룡그룹 부회장(오른쪽)이 25일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가운데), 안성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게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