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취약계층 46가구 방문해 손수 만든 떡국 조리재료 보따리 전달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과 임직원들이 24일 지역 취약계층 46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떡국 보따리’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떡국 보따리’는 떡국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 일절을 한 보따리에 담은 것으로, 공사가 지역 전통시장에서 떡국용 떡과 쇠고기, 만두, 육수, 계란, 김 등의 재료 모두를 손수 구입해 46개 보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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