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가득이심리상담센터는 새학기 학생들을 위한 지문적성검사(GFPT)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문적성검사 비용 12만 원은 무료이지만 심리상담 비용은 별도다.
성인일 경우 1회기(60분) 10만 원, 유아~고등학생까지는 1회기(50분) 7만 원이다. 기본 상담 횟수는 2회이며, 상담예약은 필수이다.
가득이심리상담센터는 도형심리검사와 SCT, HTP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진로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동료문제, 성문제 등 다양한 심리상담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