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세종과 충남 지역 아파트 분양예정물량은 1664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세종과 충남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672가구와 992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대통령선거운동과 분양시기가 겹칠 경우 분양 홍보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향후 공급일정은 유동적일 전망이다. 

세종에서는 3-3생활권 H3, H4블록에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672가구(전용면적 84~141㎡)가 분양시장에 나오고, 천안에서는 ‘와촌우방아이유쉘’ 992가구(전용면적 65~84㎡)가 분양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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