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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 전통음식 문화체험과 교류의 장 마련 14일 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에 주관으로 유성커뮤니티센터 열린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간식을 만들고 있다.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회장 박정숙) 주관으로 14일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음식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한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추장 담그기와 멸치볶음, 어린이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밑반찬 만들기가 진행됐다. 오진환 xuy@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에 주관으로 유성커뮤니티센터 열린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간식을 만들고 있다.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회장 박정숙) 주관으로 14일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음식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한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추장 담그기와 멸치볶음, 어린이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밑반찬 만들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