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호)와 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고은성)은 블렉데이를 맞아 일탈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17일 대산학교(대전소년원)를 찾아 자장면 300인분을 제공하고, 통키타와 힙합, 댄스 등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04.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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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호)와 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고은성)은 블렉데이를 맞아 일탈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17일 대산학교(대전소년원)를 찾아 자장면 300인분을 제공하고, 통키타와 힙합, 댄스 등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