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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빵과 브런치.커피가 결합한 복합문화외식공간 탄생

<디트맛집>한스브레드 카페(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계룡리슈빌 1층)

이성희2017.04.19 16:32:06

지역 최초 수제빵과 음식.커피.맥주 한곳에서 먹을 수 있는 복합문화외식공간 탄생

빵과 음식과 커피.음료.맥주가 하나로 합쳤다.최근 외식업계가 세분화되고 다양화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가운데 지역 최초로 빵과 음식.커피.맥주가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베이커리 복합문화외식공간이 탄생했다.

▲108겹 크로아상 식빵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한스브레드 카페’(대표 한송철)는 층수를 달리해 있던 기존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달리 수제 빵과 브런치. 커피. 음료 심지어 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카페 형 복합외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매일 200여 종의 빵을 생산하는 데 카페형 문화외식공간답게 200여 평의 넓은 공간으로 보통 빵을 사가지고 가는 문화에서 먹고 가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외식메뉴가 있어 만남의 장소는 물론 빵과 함께 차나 디저트 혹은 간단한 요기를 하러 찾는 고객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찾는 곳이다.

▲결이 보이는 108겹 크로아상 식빵

▲미니 108겹 크로아상 식빵.커피와 함께 먹는 빵으로 유명


또 대형 어린이 놀이방시설까지 갖춰 젊은 엄마들의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6월에는 이곳에 100여 평의 아이들의 놀이동산 키즈 카페가 오픈 예정에 있다. 제과점이 있는 키즈 카페는 전국에 유일해 지역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스브레드의 대표 빵은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108겹 크루아상(Croissant)식빵과 단팥크림빵 앙팡 그리고 크림치즈 튀김소보로이다. 모두 건강과 맛을 채운 빵으로 지난해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한스브런치

▲200여 평의 넓은 복합외식공간 오는 6월 100여 평의 키즈카페가 문을 연다


원래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서양식 빵이다. 하지만 이곳 크루아상은 사각식빵 형태의 빵이다. 일반 크루아상과는 질감은 비슷하지만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 한송철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108겹 크루아상 식빵은 오전9시.12시.19시 하루3번 구워 나온다.

제조방법은 엄청난 정성과 땀을 요구한다. 먼저 반죽부터 포스가 다르다. 막걸리를 끓여 거품으로 만든 막걸리 발효종 등 4가지 즉석 발효종으로 반죽한다. 글루텐 형성을 위해 반죽을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그 떨어지는 마찰력을 이용해 공기를 주입시키는 작업을 한다.

▲빵 매장

▲카운터


세계 최초 개발한 108겹 크로아상 식빵  2016년 SBS 생활의 달인 출연 전국 명성 얻어


반죽 역시 100‘C의 뜨거운 물로 반죽에 서서히 열을 가한 다음 다시 얼음물로 반죽을 식혀준다. 이렇게 온도를 높였다가 낮춰주면 반죽이 더 쫄깃해진다. 마지막으로 막걸리 젤리가 들어간다. 반죽이 질어지기 것을 방지하게 위해 액상으로 넣지 않고 젤리로 만들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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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 발효를 박기위해 드라이아이스로 15분 정도 급행시키는 작업은 특별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반죽은 켜켜이 쌓아 여러 번 계속해서 굴리고 접은 다음 얇게 늘이는 라미네이팅 작업을 108번을 쌓아 오븐에 1시간 구워 나온다. 이것이 108겹 크루아상 식빵이다. 이렇게 만든 크루아상식빵은 식었을 때도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만 돌려서 먹으면 오븐에서 갓 나온 느낌을 준다. 최근에는 고구마.호박.초코 미니 크루아상이 커피와 함께 먹는 빵으로 유명해졌다.

▲미니 앙팡

▲진열된 다양한 빵


앙팡은 단팥빵이다. 단팥빵을 만든 다음 빵 속에 생크림과 마를 갈아 넣어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기존 단팥방 맛을 업그레이드 시킨 크림단팥빵이다. 미니 앙팡도 있다.꿀 튀김소보로는 한스브레드가 새롭게 시도한 빵이다. 유산균을 넣어 저온숙성 발효한 단과자빵에 비법제조로 완성한 팥앙금을 듬뿍 넣어서 벌집의 밀랍과 자연 꿀로 배합해 튀겨낸 소보로빵이다. 크림치즈 튀김소보로는 소보로 안에 크림치즈를 넣어 튀겨낸 빵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차별화 된 맛으로 인기가 많다.

브런치는 샬러드.파스타.스테이크 등 7가지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스브런치는 일반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기름 인 코코넛오일로 만든 오믈렛과 소시지.가지.감자.피망.버섯과 샐러드. 모닝빵 등으로 구성되어 인기가 많다. 이밖에 커피와 음료 맥주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크림단팥방 앙팡.크림치즈 튀김소보로 인기.복합외식공간 활용 지역주민 사랑방 역할

▲튀김 소보로

▲생활의 달인 홍보


이곳은 수시로 빵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신선한 게 강점이다. 보통 빵집은 아침에 만들어 종일판매를 하는 것과 다르다. 또 제빵계량제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18시간 저온숙성과 천연유산균을 발효시켜 반죽을 한다. 생크림은 우유에서 추출한 동물성 생크림만 사용한다. 특히 냉동제품을 해동하여 굽는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직접 반죽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핸드메이드 빵이다. 단 하나의 빵이라도 자기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빵을 선보는 곳이다.

전국 어디를 가나 똑같은 빵으로 통일된 요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천편일률적인 빵 맛에 식상했다면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역할까지 해내고 있는 한스브레드 카페를 찾아보자. <이성희 푸드칼럼니스트>

예약문의: 042-822-0896             한송철 대표 010-5453-8644
영업시간: 오전9시~오후10시
좌석: 80석(연회석 완비)
휴일: 연중무휴
주소: 대전시  유성구 노은서로 266번길 61(자족동 863-2) 계룡리슈빌 1층 지족역 4거리
차림표: 미니크루아상 4000원. 크로아상 식빵 13000원. 앙팡2500원. 미니 슈크림앙팡1500원. <브런치>한스브런치11000원. 참치샐러드13000원<커피>아메리카 노3500원.카푸치노4000원
찾아오시는 길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한스브레드 카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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