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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평생학습도서관, 문체부 주최‘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고영각2017.04.20 16:26:16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자료 : 지난해 선정 지원단체인 돋을볕 인형극단의 인형극 ‘백설공주’ 공연 및 공연 참가 어린이들의 관람 모습]
20일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은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처음 시작됐다. 이는 지역에 있는 도서관과 박물관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의 지원 ․ 육성을 통해서 지역 내 문화예술 관련한 공동체의 활동을 돕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인 ‘돋을볕 인형극단’이 선정되어 인형극 제작비 등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돋을볕 인형극단’은 지난해 지원받은 예산으로 인형극 ‘백설공주’ 를 제작하여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공연 중에 있다.

그리고 올해 지원예산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좋아하는 창작동화를 직접 선정해 대본을 쓰고 목소리를 녹음하여 인형극 한 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작된 인형극은 올 11월 초에 초연을 걸쳐 내년부터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문숙 관장은 “우리 도서관에서 뿌리를 내리고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돋을볕 인형극단의 그간 노고와 끈기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 도서관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돋을볕이 인형극 제작과 공연을 통해서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 소감을 전했다.       

‘돋을볕 인형극단’ 참여는 인형극 제작과 공연 등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돋을볕 문화예술단체 활동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사항은 안산평생학습도서관(☎608-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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