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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직원들의 1000미만 자투리 나눔이 준 '행복 주택'

나눔하우스 7호 <아름다운 1% 나눔운동, 희망家꿈 사업> 입주식

이수홍2017.04.21 08:51:42

▲충남도청 직원들의 1000원 미만 자투리 나눔 운동으로 모금된 재원으로 서산시 운산면 주민에게 새 집을 지어준 나눔하우스 희망가 꿈 2호, 서산시 나눔 하우스 7호점 입주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입주식을 기념하며 이완섭 서산시장(가운데),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윤주문 센터장(좌)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직원들의 1000원미만 자투리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제작한 <아름다운 1% 나눔운동, 희망家꿈> 2호, 서산시 나눔하우스 7호 입주식이 지난 20일 운산면 고산리 방모 독거 어르신댁에서 주민과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자리를 함께 하고 새 집이 마련된 주민에겐 축하와 봉사활동을 해 준 참석자들에겐 한분 한분 손을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는 운산면 거점센터에서 비가 오면 지붕이 새는 컨테이너 집에서 혼자 거주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센터를 통하여 사업비를 지원받아 서산시 베이비부머봉사회(회장 이영주) 회원들이 직접 설계, 용접, 설비, 전기, 내장, 도배는 물론 현지 이동까지 모든 작업을 재능기부로 1개월의 작업으로 이날 입주를 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충남도자원봉사센터 황장순 이사장과 지순관 센터장을 비롯 서산시베이비부머 봉사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겨울이면 회관에서 생활하다시피 해 안타까웠다는데 이웃에게 봉사단이 집을 지어줘 우리가 다 고맙다”며 기쁨을 함께했다.

잎서 지난 19일 대산항만청 봉사단은 이사를 도우며 집안정리와 세탁기 1대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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