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동 상점가에서 경로대잔치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경품행사 등 ‘풍성’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9일 홍도동 상점가에서 제1회 홍도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도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하광수)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6월 전통시장 상인회 등록을 축하하는 동시에 저렴하고 다양한 품목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홍도동 상점가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지역의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는 경로대잔치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 18일까지 1만 원 이상 물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홍도동 상점가가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증된 이후 고객친화형 시장으로 더욱 거듭나는 데 이번 축제가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흥미 가득한 프로그램,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경품혜택도 한껏 누려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도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도동 상점가 상인회(☎ 042-634-774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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