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반학교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동부관내에 희망학교 16교와 희망교실 15교(67학급)를 대상으로 1억 8000여만원을 지원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희망학교&희망교실」담당교사 협의회는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해 계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 관리 방안 및 적절한 예산운용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취약 학생들은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꿈과 끼를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희망학교&희망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