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구보건소 교육실에서 25명 참석… 올해 지원사업 추진사항 등 점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 동구보건소 교육실에서 동구의 대표적인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플러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천사의 손길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윤여문 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원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후원자 발굴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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