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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천안청바지페스티벌’ 열린다.

천안시, 오는 20~21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윤원중 기자2017.05.18 09:42:30

국내 최초의 ‘천안 청바지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이벤트협회천안지회가 주관으로 11개 대학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게 젊은 세대 간의 소통과 문화교류의 창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0일은 리바이스트라우스 사업가가 미국 특허청에 청바지 특허를 신청한 날(1873년 5월 20일)을 기념해 선정됐으며,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라는 주제 아래 청바지와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유명 연예인과 청바지와 대표 브랜드 리바이스의 청바지 등을 기증받아 현장 경매 이벤트를 벌여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수익금은 전액 불우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해 재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계획이다.

또 일반 시민의 즉석 청바지 모델 콘테스트, 중고청바지 프리마켓, 청바지와 연계되는 모자, 벨트 ,가방, 신발 등 가죽 제품 프리마켓, 청바지의 역사 및 기록을 담은 홍보관, 대형오토바이를 이용한 포토존, 팝콘 무료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상설 시장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7080 버스킹 공연, 가족명랑파티, 7080나이트파티, 재즈와 아코디언, 통기타·색소폰 연주, 청바지 7080파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무대도 꾸며질 예정이다.

주성환 문화관광과장은 “국내 최초로 청바지를 매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생들과 젊은 세대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이 축제 주인공이 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의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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