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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난해 귀농, 귀촌 충남 도내 최고 성과 이유 있었다

올부터 고부가가치 농업 위해 청년 유입에 '올인'

이수홍2017.05.18 11:31:51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김태수 소장이 군청 브리핑 룸에서 올해 추진 중인 귀농 귀촌 사업과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촌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활력 증진 및 고부가가치 농업을 위해 귀농과 귀촌 사업에 올인 한다.

18일 군은 브리핑 룸에서 농업기술센터 군정 브리핑을 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김태수 소장은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의 귀농 귀촌 사업의 핵심은 도시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전원생활, 생태적 친환경적 삶의 동경을 돕는 맞춤형의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한다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군은 2150가구 귀농, 귀촌 실적을 내 충남 도내 최고으뜸의 성과를 냈다.

지리지형적 540km의 해안선을 끼고 있는 군은 이를 배경으로 휴()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는 귀농과 귀촌 사업도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아직은 청년유입 활성화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꾸준한 상담이 이루어짐에 따라 곧 활성화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귀농 귀촌인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과 신규 귀농인 거주 공간 마련 및 귀농 농업창업지원 참여형 융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군은 올부터 그동안 양적 확대의 성과는 있었지만 귀농초기 소득감소, 지역사회 융화 미흡, 고령인구 중심의 유입은 개선해야 할 새로운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부터 새로운 방안을 추진한다.

청년도시민 태안군 정차 지원과 정착률 제고를 위한 소득기반 마련, 정착 교육, 초부 귀농인 거주 공간 마련, 안정정착을 위한 지역융화에 올인 할 계획이다.

군은 귀농가구의 취약한 초기농업경영 기반이 정착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보고 귀농인을 대상으로 주택건축 설계비와 새마을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를 지원 중이다.

특히 농촌 적응이 어려운 젊은 층의 정착 지원을 위해 젊은 귀농 젊은 농촌시범사업과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 ‘청년 창농(創農) 안정지원등의 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태안군 부스 운영도 관심을 쏟는다.

농업기술센터 김태수 소장은 태안군은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의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조건, 그리고 다양한 교육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원책에 힘입어 전국 귀농·귀촌 인들의 2의 고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앞으로도 귀농·귀촌 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역민과 융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서 태안군이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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