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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취업콘서트

임연희 기자2017.05.19 12:51:20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와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9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기업 CEO,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2017 취업 톡톡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대전시와 목원대가 학업에 지치고 취업난에 낙담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성공한 기업 CEO와 대학생들 간의 자유토론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대학생‧청년들이 갖추어야 할 인성, 취업준비와 가치관, 대학생활의 의미와 취업역량강화, 창업준비 등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으로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콘서트는 방송인 윤희정 씨의 사회로 권선택 대전시장, 정초신 영화감독, 박진성 한국에어로 이사, 정철호 목원대 인력개발원장, 김영래 목원대총학생회장, 장현수 신학대학회장이 참여해 취업 준비생인 대학생들과 함께 대화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사특강에 나선 영화감독 정초신 씨는 ‘내 삶의 인생 목표’를 주제로 “인생을 영화롭게 사는 방법은 나의 인생목표를 정해서 취업이나 창업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멋진 삶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취업난에 낙담하고 지친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를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는 해로 행복 나눔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와 같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설 자리, 놀 자리 등 청년의 복지에 시정의 역점방향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박진성 한국에어로(주) 이사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자기개발을 해야 하며, 열정과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여한 김영래 총학생회장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고용환경에 대한 어려움과 전공에 맞는 기업을 찾기가 어렵지만 대학 취업지원팀이나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잘 활용하여 취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현수 신학대 학생회장도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 입장을 고려하여 취업지원팀이나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좀 더 양질의 정보와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정철호 인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이 체감하는 취업현실, 취업필요성과 자기개발, 취업에 필요한 대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면접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들만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 후 목원대 교내 곳곳에서는 ▲청년일자리 현황과 문제점 동영상 시청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상담 ▲대한상공회의소의 청년내일채움 공제 제도 설명 ▲맥키스컴퍼니, 금성백조주택, KEB하나은행이 참여한 ‘Good-Job 행복드림버스’ 기업채용 설명회 ▲현장면접 ▲지문적성검사 ▲캘리그라피 그리기 등 다양한 취업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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