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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유휴농지 생태체험 학습장 운영

대추벌 소재 생태텃밭에서 꿀고구마 8천주 식재

김윤섭2017.05.19 16:40:27

대전 서구는 흑석동 소재 유휴농지를 이용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생태텃밭을 조성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

구는 19일 대전세종적십자서구지부협의회(회장 김정숙) 및 갑천누리그린봉사단(단장 이호진) 회원 등 80여 명과 함께 흑석동 대추벌에 위치한 생태텃밭(1584㎡)에 꿀고구마 80단(8천주)를 심었다. 여기서 수확한 고구마는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이 곳에서 농사체험 교육과 토종 종자를 활용해서 우리 문화를 직접 체득하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갑천지역의 생태문화 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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