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참여자 첫 봉사활동으로 고구마 심기와 우리동네 클린사업 전개
이번 협약식에는 전경숙 교장과 관계자 및 대문초교 자원봉사회 ‘큰배움터 대문가족봉사단’ 이용주 단장과 김형동 동장 등이 참여했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사업발굴 및 참여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해 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후, 대문가족봉사단 회원 등 100여 명은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와 더불어 학교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첫 우리동네 클린사업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