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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외계층 야구관람 지원

학생·학부모 등 1,400명 가족소통의 기회 마련

임연희 기자2017.07.12 08:05:1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일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교육복지사업학교 45개교 학생, 학부모 등 약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족 야구장데이트」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일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교육복지사업학교 45개교 학생, 학부모 등 약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족 야구장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야구장데이트는 한화이글스 후원으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생 및 가족의 문화욕구해소 및 가족관계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년간 동부 관내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그 범위를 확대해 대전 전체 사업학교 전체(동부 초·중 34개교, 서부 초·중 5개교, 고등 6개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 학생이 밀집되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 과정, 결과에서 나타나는 주요 취약성을 보완하고자 교육․문화․복지 등 필요 자원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교육청은 지역사회기관의 양질의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바쁜 일상으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가족들이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한마음 되어 응원하며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기회를 지원해주신 한화이글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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