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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조달청장에 대전고 출신 박춘섭 '임명'

靑, 병무청장 기찬수·농진청장 라승용·산림청장 김재현·기상청장 남재철 등

류재민 기자2017.07.17 10:29:27

▲대전고 출신 신임 박춘섭 조달청장.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차관급 조달청장에 대전고 출신 박춘섭(57)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임명됐다. 신임 박 청장은 충북 단양 출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와 영국 맨체스터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대변인과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거쳤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박 청장 임명과 관련해 “예산에 정통한 경제 관료로 치밀하면서도 추진력 있는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공정하고 효율적인 조달 업무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병무청장에 경남 김해 출신 기찬수(63) (주)대명에너지 대표이사, 농촌진흥청장에는 전북 김제 출신 라승용(60) 전북대 원예학과 석좌교수, 산림청장에 전남 담양 출신 김재현(52)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 기상청장에 경북 안동 출신 남재철(58) 기상청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왼쪽부터 기찬수 병무청장, 라승용 농진청장, 김재현 산림청장, 남재철 기상청장. 청와대 제공.

이밖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경남 산청 출신 오동호(55)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국립외교원장에 경북 영천 출신 조병제(61) 외교부 주말레이시아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국립중앙박물관장에 부산 출신 배기동(65)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석좌교수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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