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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6급 이하 하반기 인사 단행…여성공직자 대거 승진

군 관계자 “인삼엑스포 성공과 조직안정” 우선

이정석 기자2017.07.17 11:06:56

▲금산군이 6급 이하 2017년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7급 승진 후 미전보자의 순차적 전보와 여성공직자의 승진비율이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금산군이 6급 이하 2017년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7급 승진 후 미전보자의 순차적 전보와 여성공직자의 승진비율이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군은 14일 6급 승진 16명, 7급 승진 9명, 8급 승진 13명 등 38명에 대한 승진을 포함한 95명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예상보다 큰 인사에 대해 군 관계자는 “공로연수, 명퇴 등으로 발생한 19명의 결원으로 대규모 공석이 발생해 인사 폭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는 민선 6기의 조직안정과 성공적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능력과 성과중심, 안정 및 변화를 통한 군정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며 “개인별 업무능력과 경력은 물론, 부서의 기능과 업무 전문성 등을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7급 승진 후 미전보자의 순차적 전보와 여성공직자의 대거 승진은 공직사회의 불만해소와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인사였다고 강조했다. 승진자 38명중 42%에 해당하는 16명이 여성으로 채워졌다. ▲6급 11명중 5명(31%) ▲7급 9명중 4명(44%) ▲8급 13명중 7명(54%) 등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6기 후반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 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정수행 능력, 읍‧면 근무경력, 결원부서의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운영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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