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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세프 백상준 요리 맛볼 수 있는 ‘컬리나리아’

<디트맛집>컬리나리아12538(대전 서구 만년동 KBS정문 앞)

이성희2017.07.26 13:35:27

미국  CIA요라헉교 출신 백상준 셰프가 있는 국내 최초 올인원 다이닝 레스토랑

국내 최초로 대전에 특별한 레스토랑이 탄생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있는 ‘컬리나리아’(CULINARIA 대표 최광춘)는 All In One Dining(올인원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그동안 알고 있던 레스토랑의 틀을 깨면서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크


컬리나리아는 국내 최초로 고객이 직접 오픈 냉장고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보고 고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비롯해 커피 음료, 와인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유럽스타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직접 선택한 고기는 1팩마다 1만원의 세프 차지가 추가된다.

이곳은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홈 메이드 소스를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라운지 레스토랑으로 미식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수제맥주, 와인뿐만 아니라 소주도 판매해 눈치 보지 않고 소맥 제조(?)도 가능한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만리포해물탕파스타, 얼큰한 짬뽕 같은 느낌의 국물파스타로 인기가 많다.

▲계룡산 버섯 베이컨 피자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All In One Dining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맛과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충청지역 명소와 특산물을 메뉴 명으로 지역적인 색깔을 담고 있어 특별하다. 서해안 바지락이 가득 들어간 오일 링귀니 파스타인 대천해수욕장 봉골레 파스타를 비롯해 공주 까르보나라, 계룡산의 기운을 받고 자란 버섯을 갈아서 만든 크림 페루치니 파스타인 계룡산크림파스타 등 지역의 명소를 메뉴화 했다.

또 매일 셰프가 직접 선별한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컬리나리아식 토마토 해물탕 파스타인 만리포해물탕파스타는 얼큰한 짬뽕 같은 느낌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참숯에 초벌하고 오븐에 구워 메콤한 소스를 바른 컬리나리아식 스파이시 치킨인 KBS(Korea Barbecue Spicy)치킨은 이름도 특이하지만 기존 치킨과는 차별화 된 맛으로 지역에서 맛보기 힘든 별미다. 계룡산 버섯 베이컨피자도 인기가 많다. 계룡산의 기운을 받고 자란 버섯들과 베이컨이 가득 올라간 수제피자로 기존 피자와 다른 차별화된 맛이다.

▲대천해수욕장 봉골래 파스타

▲참숯에 초벌하고 오븐에 구워 메콤한 소스를 바른 컬리나리아식 스파이시 치킨인 KBS(Korea Barbecue Spicy)치킨은 이름도 특이하지만 기존 치킨과는 차별화 된 맛으로 지역에서 맛보기 힘든 별미

▲한밭하우스 샐러드


런치특선으로 만년 부자 스테이크밥은 직장인들에게 인기. 컬리나리아 대표메뉴인 스테이크와 버섯이 가득 올라간 스테이크 덮밥으로 9천원 가격으로 가성비와 영양적으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메뉴다. 런치 메인세트 메뉴도 선택해도 좋다. 만년부자 스테이크밥에 한밭하우스 샐러드와 아메리카노 커피까지 포함해 12000원인데 가성비가 좋아 여성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컬리나리아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은 오픈주방에서 엿볼 수 있다. 10m가 넘는 시원하게 트인 길다 란 개방형주방은 청량감을 준다. 셰프의 스테이크 굽는 모습이나 피자, 파스타 조리과정이 후각과 시각을 자극해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사해준다.

▲백상준 셰프

▲국내 최초로 고객이 오픈 냉장고에서 스테이크 생고기를 직접 선택하면 세프가 400도 이상으로 달궈진 대형 주물판에 구워준다. 모든 식재료는 이곳에 있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국내 최초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 고기를 보고 고를 수 있는 특별한 레스토랑

최광춘 대표는 20년 이상을 외식경영전문가로 지역 외식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인물이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싱싱회를 최초 개발해 문을 연 일식집 어기여차를 비롯해 한우전문점 만년애 한우, 한우밖에 모르는 바보곰탕 등을 운영하고 있어 ‘외식경영의 달인’으로 불린다.

그러나 컬리나리아의 요리는 최 대표의 사위 백상준 메인 셰프가 맡고 있다. 올리브TV를 비롯해 각종 방송출연으로 얼굴이 많이 알려진 백 셰프는 장인이 하는 컬리나리아에 주말마다 내려와 각종 소스를 만들고 레시피를 개발하고 전문요리지도를 통해 오너 셰프 역할을 하고 있다.

백 셰프는 꽃미남 셰프라는 별명이 붙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미국의 요리명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의 그래머시 타번과 노브, 펄세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유럽연합 홍보대사를 지내고 서울시명예셰프와 YG푸드 수석 셰프, 전경련 스카이팜 수석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외식경영전문가 최광춘 대표

▲10m가 넘는 개방평 주방. 셰프의 스테이크 굽는 모습이나 피자, 파스타 조리과정이 후각과 시각을 자극해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사해준다


컬리나리아는 오너 쉐프 레스토랑답게 최상급 한우 스테이크부터 파스타.피자.치킨.커피.음료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선보이고 있다. 요리는 주문과 동시에 시작된다. 특히 주력메뉴인 스테이크는 미국산 최고등급인 usda prime등급만을 사용하며 저온 숙성고에서 30일간 숙성하여 400도 이상으로 달궈진 대형 주물 판에 구워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다. 육질 또한 부드러워 소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테이크는 꽃등심을 비롯해 채끝등심,안심,살치살,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양갈비까지 7가지 다양한 부위를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프, 샐러드, 프렌치 프라이드 등이 함께 제공된다.

▲유럽 풍 내부전경

▲내부전경


지역 명소와 특산물 메뉴 명으로 사용 고객들 펀안하고 친근감 느껴 유럽에 온 느낌 받아


천정이 높고 500m2(150평)가 넘는 탁 트인 넓은 매장은 퍼플과 블랙의 인테리어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고풍스러운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가운데에는 커피음료 판매점을 비롯해 섹션별로 구성되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런 분위기로 각종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계모임에 인기가 많다. 특히 매장 벽면에 ‘너는 먹는 게 제일 예뻐’ ‘넌 스테이크를 좋아하고 난 그런 너를 좋아하고‘ 란 글귀는 식사하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최근 외식업계가 세분화되고 다양화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가운데 편안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유럽식 All In One Dining(올인원 다이닝)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컬리나리아로 가보자. 세계적인 백상준 셰프의 요리를 지역에서 맛 볼 수 있는 것도 영광이다. <이성희 푸드칼럼니스트>

예약문의: 042-471-1090                 최광춘 대표 010-4428-7501
영업시간: 오전11시-10시  라스트 오더 21시   브레이크타임 15-17시
휴일: 연중무휴
주소: 대전시 서구 만년동 둔산대로117번길 95 리더스타운A동 1층
좌석: 200석
주차: 지하 전용주차장 300대
차림표: <런치특선>만년부자 스테이크밥9000원,만년부자 LA갈비밥12000원, 오늘의 파스타15000원,한밭하우스샐러드12000원.어기여차 어부샐러드18000원,대천해수욕장 봉골래16000원,안면도 새우 로제모짜렐라22000원,만리포해물탕파스타24000원.KBS(Korea Barbecue Spicy)치킨19000원,게룡산 버섯 베이컨피자22000원
찾아오시는 길

▲컬리나리아 전경 2층에는 만년애 한우와 바보곰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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