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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대화와 소통 군민 대통합 이끈다

이장 등 마을대표 및 주민 대상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이수홍2017.08.08 15:46:12

▲한상기 태안군수가 마을리더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태안군이 군민 간 갈등 및 반목을 제거하는 한편 마을 공동체정신 함양에 발 벗고 나서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은 바람직한 ‘동네자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마을 이장 등 마을대표와 주민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시와 농어촌 간 정서적 괴리로 마을공동체의 기반이 약화되고 대화와 소통이 사라지는 최근 경향에 따른 것으로, 군은 지역 내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마을 자체 역량도 저하되고 있다고 보고 마을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저명한 외래교수를 초청, ‘소통의 방법’과 ‘갈등관리 및 해소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해 효과 등 성과가 기대된다.

한상기 군수도 직접 강사로 나서 ‘농어촌 미래 비전을 위한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최근의 고령화 추세와 이에 따른 정서적 괴리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을 주민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의식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군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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