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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8월 마지막 날 홍성 온다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의 콜라보레이션, 신작 <제전악-장미의 잔상>

이정석 기자2017.08.11 09:25:28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제전악-장미이 잔상’이 8월 3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홍성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제전악-장미의 잔상은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5명의 국악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벌이는 60분간의 라이브 연주에 15명의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이 응답하는 색다른 무대이다.

안성수 예술 감독의 국립현대무용단 취임 후 첫 신작으로 작곡가 라예송이 작곡한 전통 악기로만 구성된 창작 춤곡에 안성수 특유의 섬세하고 직관적인 안무를 삽입, 제전(祭典)의 현대적 의미를 풀어 극단적 대비를 통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발레, 한국무용, 서양무용의 장르적 구분 없이 동작 하나하나를 떼어 펼쳐놓고 적절한 조합을 만들어보는 해체와 조립의 무한실험을 통해 현대무용의 상식을 깨고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이 각별한 무용공연이어서 악사 5명이 해금ㆍ피리ㆍ대금 등 전통악기 15개를 라이브로 연주하고 무용수들은 초 단위로 짠 엄청난 속도의 동작을 무대에서 소화한다.

 TV 프로그램 ‘댄싱9’ 시즌 2, 3에 잇따라 출연했던 ‘최수진’을 비롯해 지난 1월 선발된 국립현대무용단 시즌무용수 전원 등 무용수 15명이 새로운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전 좌석 지정좌석으로 티켓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8월 17일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1-634-00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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