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할리우드의 한 매체가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기 때문.

이들의 열애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이 "레오와의 베드신은 끔찍했다"고 밝힌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2008년 개봉했던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레오와의 호흡은 좋았지만 감독이 전남편이라 끔찍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전남편이 '다리를 잡아봐, 이번에는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봐'라고 할떄는 빨리 촬영을 끝내고 싶었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들의 열애설 소식에 확실한 사실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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