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대전 유성구 부구청장이 말복을 맞아 11일 오전 지족동에 위치한 해랑숲공원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가로수 정비, 공원관리 등에 여념이 없는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 기자명 오진환
- 입력 2017.08.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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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대전 유성구 부구청장이 말복을 맞아 11일 오전 지족동에 위치한 해랑숲공원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가로수 정비, 공원관리 등에 여념이 없는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