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이 말복을 맞아 11일 오전 지족동에 위치한 해랑숲공원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가로수 정비, 공원관리 등에 여념이 없는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이원구 대전 유성구 부구청장이 말복을 맞아 11일 오전 지족동에 위치한 해랑숲공원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가로수 정비, 공원관리 등에 여념이 없는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