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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지속적 경영혁신 ·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

박성원 기자2017.09.03 21:48:53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사무간접 부문 금상을 수상한 KR-솔로몬 분임조.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대통령상(금상1·은상1·동상2)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품질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번 43회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충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대회를 거친 우수 품질분임조 약 300개 팀과 참가기업의 임직원, 참관인 등 80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10개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사무간접, 자유형식, 상생협력, 안전품질)에 참가해 업무효율성 향상·고객만족·중소기업과의 상생·철도안전 등 경영혁신과 상생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사무간접 부문(금상)에서는 법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내규·소송·자문 업무처리 시간을 30% 단축해 연간 13억 원의 예산절감 사례를 발표했다.

자유형식 부문(은상)에서는 공단의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점해결활동(REFORM)을 통해 국유재산 운영 프로세스 개선으로 환경 민원건수 감소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켜 연간 2억 2000만 원 예산절감 사례가 다뤄졌다.

※ REFORM(Research·Experiment·Feed-back·Observation·Rule·Monitoring) : 공단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개선활동 프로세스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대상과제를 선정하고 문제점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개선을 유도하는 적극적 활동.

상생협력 부문(동상)에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Win-Win 전략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LRT 1단계 사업을 수주한 사례 발표로 참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LRT(Light Rail Transit) : 경전철을 말하며, 지하철, 전철보다 가벼운 전철로 주로 도시구간을 운행하며 수송능력이 우수하고 건설비와 인건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품질 부문(동상)에서는 운행선 인접공사 위험요인 개선으로 철도사고 건수를 50%이상 감소시키고 열차 운행선 작업안정성 향상으로 철도이용객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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