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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경계’에서 ‘관심’ 하향 발령

최근 강우 및 기상조건에 따른 수온하강 등 요인

박길수 기자2017.09.13 16:55:12

대청호 문의(8.9~), 추동(8.23~)수역 ‘관심’ 단계 유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대청호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됐던 회남수역에 대해 1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최근 강우 및 기온변화에 따른 수온하락 등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의 남조류 세포수가 2주 연속 1만세포/mL 미만으로 분석된 데 따른 조치이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2주 연속 남조류 세포 수가 1000세포/㎖, 경계 단계는 2주 연속 1만 세포/㎖를 초과했을 때 발령된다.

금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은 “최근 대청호 수온하강 등의 영향으로 조류경보 단계가 하향되었다”며 “금강청에서는 조류경보제가 해제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들이 먹는 물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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