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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우송대서 세계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

임연희 기자2017.09.14 17:35:12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2017 세계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 Culinary Seminar 2017-Korea)’를 개최한다.

세계 최정상급 조리대학 셰프(교수)들의 릴레이 조리 시연회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7 세계 조리 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 조리 대학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원활한 교육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하며 우송대의 폴 보퀴즈 공동학위과정 개강을 기념하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는 4대륙 12개국에서 대학총장 및 셰프(교수) 등 외식조리 및 호텔경영분야의 전문가 27명이 참석하며 ‘세계 요리트렌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프랑스, 미국, 핀란드, 콜롬비아 등 4개국에서 4명의 셰프가 19일과 20일, 총 5회에 걸쳐 펼치는 조리 시연회는 관련학과 재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조리문화를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셰프를 꿈꾸는 고교생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김치, 발효식품 전문가들의 특강과 이천 도자기마을 방문, 대학민국 조리명장 이병우 교수의 갈라 디너 등으로 한국 문화와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외식조리대학 연맹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세계 17개국 17개 대학이 가입되어있으며 우송대는 2015년에 15번째 멤버로 선정되었으며 국내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우송대는 9월부터 폴 보퀴즈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는데 호텔외식조리대학 및 솔인터내셔널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 조리관련 전공 2학년을 대상으로 50명(2017년은 30명)을 선발하여 영어 집중교육 후, 3년간 폴 보퀴즈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며 졸업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수여한다.

프랑스로 유학가지 않고도 세계 최정상급 조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2017 세계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 Culinary Seminar 2017-Kore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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