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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또 다른 역발상 ‘라뜰리에’ 신사업 도전

‘라뜰리에’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0월 28일 그랜드 오픈

박길수 기자2017.10.12 15:29:43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28일 그랜드 오픈

맥키스 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예술과 IT를 융합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인 ‘라뜰리에’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선보인다.

인상주의 작품이 IT와 만나 완성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역발상중의 하나로 7년 여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28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그랜드 오픈을 한다.

 ‘라뜰리에’사업은 독특한 역발상경영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유가치를 창출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또 다른 작품이다.

조 회장은 25년 전 ‘소리를 들려 준다’는 발상으로 700-5425를 창업해 벤처 1세대 중 성공한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2004년 주류회사인 선양(現 맥키스컴퍼니)을 인수하여 2006년 계족산 황톳길 조성을 비롯하여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대전맨몸마라톤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웅래 회장은 “이번 라뜰리에 사업은 그동안 지역에서 보내 주신 성원이 있어 가능할 수 있었던 도전이다”며 “지역민에게 계속 보답할 수 있도록 신사업 안착에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뜰리에는 430평 규모로 예술 작품과 첨단 IT, 창의적인 전시 콘텐츠와 이색적인 공간 설계 등 모든 요소에서 체험자와 함께 소통하며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미술과 IT, 문화, 건축, 교육과 여행 등 차별화된 융합 콘텐츠를 탑재한 대규모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인상주의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시대의 공간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눈에 비친 19세기 프랑스를 건축모형과 IT를 통해 실제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해냈다. 체험자들은 직접 명화 작품 속으로 들어가 마치 그림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라뜰리에는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Art Interactive Theme Park)다. ‘아트랙티브’는 명화 작품의 ‘아트’와 기술과 사람 간의 소통을 의미하는 ‘인터랙티브’가 결합된 말이다.

라뜰리에는 IT로 구현해낸 실제 그림 속 공간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쇼와 홀로그램, 뮤지컬 등 어트랙션 요소를 강화해 ‘테마파크’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체험자들은 3D영상과 인터렉티브 대화 시스템을 통해 라뜰리에 곳곳에서 약 300여 개의 인터랙티브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캐릭터들은 모두 명화 속 인물로 라뜰리에 입장 시 개인정보(이름/나이/성별) 제공 후에 받는 ‘라뜰리에 태그(RFID 목걸이)’로 체험자를 인식해 개별 체험자마다 차별화된 이야기를 건넨다.

체험자들은 명화 속 인물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며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라뜰리에를 통해 명화와 IT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맥키스컴퍼니는 추후 라뜰리에의 공간을 각각 모듈화해 판매할 계획이다.

맥키스컴퍼니는 ‘실시간 3D 영상 다중화면 동기화 시스템’과 ‘홀로그램 상품 자동판매기’ 등 다수의 특허기술과 전시 연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조웅래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상주의 작품과 인상주의 시공간적 배경인 19세기 프랑스를 결합해 예술과 기술, 예술과 사람이 함께 교감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를 만들고자 라뜰리에를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9세기 프랑스로 타임슬립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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