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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정주환경 모델개발 시범사업 선정

3년간 13억 투자, 김석환 군수“찾고 싶은 농촌 말들 것”

이정석 기자2017.11.14 09:29:25

▲홍성군 장곡면 도산 2리가 충남도 공모 정주환경 모델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3년간 13억 원이 투자된다.


 
군에 따르면 도산2리는 지속적인 귀농인구 유입과 마을자체적인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귀농인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안전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사업계획으로 기존주택 리모델링 32가구, 청년 귀농인 쉐어하우스 2동(10세대) 신축, 귀농인 주택부지 조성 5가구, 마을경관개선 및 낙후 기반시설 정비(축대, 담장 등), 기타(CCTV, 무선통신) 4개 분야 11개 사업(생태습지 공원 등)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3개년 총13억 원(도‧군비 각 6억5000만 원)의 투자계획으로 , 6개 공모 시·군 중 현장평가와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김석환 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정비, 귀농·귀촌인 인프라구축 등을 통해 외부적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이미지가 강화돼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구감소 및 고령화되어가는 농촌현상을 극복하는 마을로 알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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